빨대 안에 든 고형물을짜먹는 한국과자로 1969년 첫 출시되어 54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세대부터 어린아이들까지 한국 사람이라면 모를리 없는 대표 문방구 간식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사과, 딸기, 블루베리, 파인애플 향이 가미되어 있으며 출시 당시부터 상징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습니다.
옥수수 낱알을 그대로 바싹 튀겨 소금 간을 한 한국 과자로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맥주 안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상징적인 패턴과 옥수수 일러스트를 정체성처럼 유지하고 있으며, 라떼 및 편의점 간식 등 식품류와 콜라보를 진행하며
많은 이슈를 만들어낸 바 있는 브랜드입니다.
초콜릿 향이 가미된 콩 형태의 한국 과자로 90~00년대 생들에게는 문방구 게임기 속 경품 과자로 유명합니다.
(게임에서 이기면 토출구에 손을 대고 쏟아지는 꾀돌이를 받아먹는 방식)
현재까지 고유의 맛이 유지되고 있으며, 시골쥐 캐릭터를 활용했습니다. 용량별로 다양한 버전의 패키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호박과 고구마 향이 가미된 쫄깃한 식감의 한국 과자로
'쫀디기' 하면 떠올리는 대표적인 패키지 디자인은 태평씨엔에프의 제품입니다.(본제품)
또한 태평씨엔에프는 MBC'놀면뭐하니'에 출연하여 [목포쫀디기]를 탄생시킨 쫀디기 전문 제작 업체 및 브랜드입니다.
1982년 국책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교육용 완구 제품으로 볼트와 너트를 활용하여 조립하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90~00년대 '과학상상대회', '과학경진대회'등 연례 과학 행사에 주로 활용되었으며
1997년부터는 자체적인 '청소년과학탐구대회'를 개최하여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메탈과 원색의 플라스틱 부품 디자인이 출시 당시부터 유지되고 있으며, 레트로한 로고 디자인이 큰 특징입니다.